A field note for ordinary journeys

잘 먹고,
천천히 걷고,
덜 헤매는 법.

노마드킴은 여행 동선과 동네 식당, 처음 가는 곳에서 필요한 작은 판단을 기록합니다. 많이 아는 사람보다 먼저 다녀온 사람이 건네는 노트에 가깝습니다.

Notebook 01 · Seoul

목적지를
줄이면
보이는 것들

한 동네의 아침과 늦은 점심 사이. 오늘은 장소보다 간격을 읽어봅니다.

김동섭의 편집 노트05 — 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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살펴볼까요?

검색어보다 지금 필요한 장면으로 골라보세요. 떠나기 전, 걷는 중, 밥을 고르는 순간마다 다른 글이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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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ow I edit

정보보다 먼저,
사람의 하루를 봅니다.

누군가의 여행을 대신 결정하지 않습니다. 대신 선택 전에 살필 기준, 도착 뒤에 바꿀 수 있는 여지를 함께 적습니다.

01

확인할 수 있는 것부터

운영 시간, 이동 시간처럼 바뀔 수 있는 정보는 기준과 확인 시점을 함께 밝힙니다.

02

취향을 사실처럼 쓰지 않기

한 번의 방문을 모두의 정답으로 만들지 않고, 어떤 사람에게 맞는지 조건을 붙입니다.

03

빈칸이 있는 일정

계획 사이의 여백도 여행의 일부라고 믿습니다. 대체할 수 있는 선택지를 남겨둡니다.

김
Editor & operator

김동섭

길 위에서 발견한 선택의 이유를 차분히 기록합니다. 여행과 식당을 기록하는 이유, 그리고 글을 고치는 기준을 소개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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