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 끼의 기록이 판결문이 되지 않도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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좋았다는 말보다 어떤 상황에서 좋았는지 남기는 편이 정직합니다.
식당 글을 쓰면서 가장 조심하는 말은 “누구에게나 좋다”입니다. 한 번의 방문은 그날의 메뉴와 시간, 함께한 사람까지 포함한 장면이기 때문입니다.
그래서 이 사이트의 식당 기록에는 가능한 한 조건이 붙습니다. 혼자 먹기 좋았는지, 이른 시간에 편했는지, 어떤 식감이 인상적이었는지.
김
A note by
노마드킴 · 여행을 바라보는 기준을 기록합니다.